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페인 내전 (문단 편집) ==== 의도적인 학살이라고 보는 주장 ==== 위와 같은 주장은 조금 더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 항목에서 많이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 앤터니 비버의 '스페인 내전'의 해당 사건 서술을 보면 >1. 다리가 목표였는데 오폭한 것이라고 주장한 이들은 [[콘도르 군단]] 전역자들이며 기상상태에 대한 그들의 증언도 틀린데다가[* 바람 때문에 오폭이 된 거라는 주장을 했다.] 최초의 폭탄은 도시 중심가에 투하. >2. 다양한 종류의 폭탄 사용.(소이탄과 대인탄이 돌다리 부수는 데 필요한가?) >3. 국민파의 분리주의자들(카탈루냐, 바스크 등)에 대한 당시의 행태를 생각해 보았을 때 시범케이스로 찍었을 가능성 농후. >4. 인구 7천의 소도시에서 나오기엔 많은 사상자 수치라고 했으나 비버의 저술에 따르면 타지에서 온 피난민이 몰려 있었던 상황 으로 언급되어 있다. 물론 해당 서적에서 인용한 리히트호펜의 당시 기록에는 공화군의 후퇴 저지, 교란이 주 목적으로 언급되어 있다. 폭격으로 인한 피해나 영향 자체는 게르니카 폭격보다는 전쟁 후반기에 있었던 이탈리아 공군의 바르셀로나 폭격 쪽이 더 심했다. 하지만 독일과 달리 이탈리아는 서방세계의 [[인종차별]]적인 경향 때문에 관심을 못 받은 감이 있다.[* 실제로 백인들 사이에서도 인종차별적인 경향은 강했는데 영국이나 독일, 북유럽인들이 백인 중에서 가장 우월하다고 했고 그 다음이 프랑스(물론, 국가적 위상을 보면 프랑스는 이탈리아, 스페인보다야 훨씬 나았지만)와 오스트리아인, 헝가리인, 그 다음이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체코, 폴란드인들, 최하층 취급을 받던 이들이 러시아인들과 불가리아, 세르비아 등 발칸인들, 유대인들이었고 아랍인과 이란인, 인도인은 민족적으로 코카소이드 계열임에도 외려 유색인종 취급받는 등 같은 백인 계열로 인정받지도 못했다. 심지어 외모상으로도 완벽하게 백인인 켈트족, 특히 아일랜드인들은 아프리카에서 이베리아 반도를 거쳐 넘어온 흑인들이 백인처럼 보이게 진화한 것이라는 개소리로 인해 ‘햐얀 깜둥이’ 취급이었다(그나마 잉글랜드에 동화되었고 대영제국의 세계정복을 적극적으로 도운 스코틀랜드인, 웨일스인은 더 나은 대접을 받았다). 흔히 말하는 [[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 드립 역시 어느 정도는 이러한 경향의 산물이기도 하다. 자세한 건 [[WASP(미국)|WASP]] 항목을 참조하면 좋다. 일본이나 대한민국도 영향을 받은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